애쉴리 에반스 스미스가 UFN 함부르크 대회에서 UFC 데뷔 이후 첫 피니시 승리를 기록한다. 에반스 스미스는 베로니카 마세도에게 3라운드 KO승을 거두며 UFC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