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종합격투기에서 벽돌을 하나씩 쌓듯 차근히 단계를 밟아온 더스틴 포이리에. 포이리에는 UFN 히달고 대회를 통해 라이트급 타이틀전 출전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대회는 한국시각 일요일 오전 11시 스포TV를 통해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