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달리고 있는 페더급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 UFN 휴스턴 대회에서 정찬성의 복귀전 상대로 나선다. 버뮤데즈의 목표는 UFC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페더급의 톱 컨텐더로 부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