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텀급 랭킹 8위 브라이언 캐러웨이는 연인이자 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의 그늘에 가려지는 때가 많다. 하지만 캐러웨이는 자신에 대한 오해의 이유, 자신의 업적이 그 자체로 의미를 지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