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스티븐스는 자신이 진정한 KO 예술가라는 것을 증명했다. 스티븐스는 파죽지세로 5연속 KO승을 달려왔으며 5월 29일 UFN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헤난 바라오를 상대로 6연속 KO승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