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콴 아미르카니가 마이크 윌킨슨을 상대로 자신의 UFC 경력에서 가장 힘겨운 경기를 치른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UFN 런던 대회에서 열린 이번 경기, 아미르카니는 경기 내내 상위포지션을 점유하며 3-0 판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