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커민스와 지안 빌란테는 UFN 롱아일랜드 대회에서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치른다. 플로리다 보카 라톤, 전미 레슬링 선수권 2회 우승에 빛나는 커민스는 UFC까지 오게된 과정을 되돌아본다. 빌란테는 선수로서의 성실함을 다시 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