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최고의 스피드와 정확도를 자랑하는 쿄치 호리구치. 체급 내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이는 선수이기도 하다. 호리구치는 UFN 로테르담 대회에서 닐 시리를 상대로 UFC 파이트패스 대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