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닐 다리우스가 이란에서의 이민, 생존, MMA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대가족에서 느끼는 축복받은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다리우스는 마이클 존슨을 상대로 UFN 내쉬빌 대회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