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존슨이 UFN 뉴저지 대회에서 자신의 별명에 걸맞는 경기를 선보인다. '럼블' 앤서니 존슨은 라이언 베이더에게 1라운드 시작 후 1분도 걸리지 않고 KO승을 거뒀다. 그리고 라이트헤비급 사상 세번째로 10KO승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