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로스웰은 UFN 뉴저지 대회에서 헤비급 전체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로스웰은 사상 최초로 조쉬 바넷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극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로스웰은 '고고 초크'를 사용해 이번 경기에서 승리, 4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