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전설 BJ 펜이 UFN 오클라호마 대회에서 데니스 시버를 상대로 페더급 3번째 경기를 펼친다. 펜은 격투기에 지닌 열정은 변하지 않았으며 아직도 옥타곤에서 보여줄 것이 남아있다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