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을 올린 도널드 세로니는 UFN 오타와 대회 공동메인이벤트 경기에서 과거 미들급에서 활동했던 패트릭 코테를 상대한다. 세로니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웰터급에서도 똑같이 불꽃튀는 타격전을 펼칠 것이라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