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세로니가 웰터급 데뷔전에서 최고의 성과를 냈다. 세로니는 알렉스 올리베이라에게 삼각조르기로 1라운드에 항복을 받아냈다. 세로니는 이번에 1승을 추가하며 최근 10경기에서 9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