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무대 최초의 1패를 경험한 브라질의 토마스 알메이다가 11월 19일 UFN 상파울루 대회에 출전한다. 알메이다는 복수에 목말라 있다. 패배 이후 알메이다가 어떤 훈련을 거쳤는지, 알베르토 모랄레스와의 경기에 대한 각오에 대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