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타고 있는 페더급 선수 맥스 할로웨이가 하와이 와이아나에에서 보낸 성장기, 고향의 어린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맥스 할로웨이는 UFN 사스카툰 대회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