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벤슨 헨더슨은 새로 올라온 웰터급에서 또 한 번의 승리가 절실하다. 헨더슨은 이번 주말 UFN 서울 대회에서 호르헤 마스비달과 맞붙는다. 헨더슨은 팬들이 난타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이번 경기가 끝나면 손이 올라가는 것은 자신이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