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헨더슨은 경기 전에 설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옥타곤에서 주먹으로 대화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헨더슨은 UFN 서울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을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