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 도전한 적이 있는 글로버 테세이라, 다시 타이틀전을 향해 달려나가고자 한다. 테세이라의 여정은 토요일 라샤드 에반스와이 대결로 이어진다. 테세이라는 판정까지 가는 경기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