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새크라멘토 공동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세이지 노스컷과 미키 갤의 경기출전각오를 들어보자. 양 선수 모두 '데이너 화이트 : 격투기를 찾아' 프로그램을 통해 UFC에 진출할 수 있었다. 대결을 먼저 요청한 선수는 미키 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