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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싱가포르 대회 집중조명

ROAD TO UFC와 UFC 275에 관련한 컨텐츠가 UFC KOREA의 SNS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UFC 코리아는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두 이벤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인터뷰, 훈련, 기자회견, 특집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ROAD TO UFC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이정영, 김민우 등 챔피언 출신의 한국인 파이터 9명이 UFC 본무대 진출을 놓고 아시아 각국의 강호들과 경쟁한다.

UFC 275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UFC 정규 대회다. 글로버 테세이라 대 이리 프로하즈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발렌티나 셰브첸코 대 탈리아 산토스의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더블 헤드라인으로 펼쳐진다.

또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와 페더급의 최승우도 출전해 동반 승리에 도전한다.

ROAD TO UFC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UFC 275는 12일에 열린다. 두 대회의 장소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이며, TIVING과 tvN 스포츠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