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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슨 vs 힐, 이번 주 UFN 177 새 메인이벤트

오는 13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177의 메인이벤트가 변경됐다.

티아고 산토스와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던 라이트헤비급의 글로버 테세이라가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경기가 연기됐기 때문이다. 

UFC는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미셸 워터슨 대 안젤라 힐의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를 메인이벤트로 올렸다.

랭킹 8위 대 13위의 맞대결로, 두 파이터 모두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워터슨은 최근 두 명의 전 챔피언과 맞서 고개를 숙였다. 3연승의 상승세를 타던 워터슨은 지난해 10월 요안나 예드제칙에게 판정패했으며, 지난 5월 경기에선 카를라 에스파르자와 접전을 벌인 끝에 2:1 판정패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안젤라 힐 역시 상승세를 타던 중 강호와 만나 잘 싸우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지난 5월 클라우디아 가델라에게 2:1 판정패했다. 힐은 INVICTA FC 스트로급 챔피언 출신으로 UFC에서 6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워터슨을 이길 경우 톱10 진입이 가능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오전 9시에 메인카드 경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