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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 vs 브랜치, 11월 UFC 230에서 실현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와 데릭 브런슨이 약 3개월 뒤 옥타곤에서 맞선다.

두 선수는 11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30에서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

최근 경기에서 패한 5위 대 승리한 6위의 대결이다. 자카레는 지난 5월 UFC 224에서 켈빈 가스텔럼과 접전 끝에 스플릿 판정패한 바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연승을 거둬 타이틀 도전을 노리던 그에겐 뼈아픈 패배였다.

6위 브랜치는 지난 4월 티아고 산토스를 1라운드에 격파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WSOF에서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제패한 브랜치는 지난해 UFC로 복귀해 크리스토프 조코를 이긴 뒤 루크 락홀드에게 패한 바 있다.

현재 미들급 상위권에선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와 4위 켈빈 가스텔럼만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위 요엘 로메로는 최근 타이틀전에서 휘태커에게 패했고, 2위 락홀드는 로메로에게 졌다. 3위 크리스 와이드먼은 1년째 경기를 갖지 않고 있다.

자카레와 브랜치로선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톱5 안착해 타이틀 도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